시크릿나잇 어플 공떡 나만의 노하우 > 사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접속자 10 명


사용후기

시크릿나잇 어플 공떡 나만의 노하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뽀로꾸 작성일18-04-06 02:17 조회1,094회

본문

안녕하세요! 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은 비도 오고.. 찌뿌둥해서 방콕만 했네요.

저만의 어플 공떡 공식? 같은 노하우를 조금 나눠볼까 합니다. 
사실 특별한 건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 
일단 제가 사용했던 어플들 중 가장 효과를 많이 본 어플은 시크릿나잇과 시크릿러브 였습니다. 

장점으로는 
1. 거리 확인이 용이하다. 
2. 간혹 단순 sns용으로 사용한다. 
3. 1:1 채팅기능이 있다. 

정도입니다. 별 거 없죠? 
아! 사용자가 굉장히 많다는 것도 장점이겠네요 :) 
사실 위에 명시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정도면 어느 정도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는 처자일 확률이 높고 본인 어필을 제대로 먹인다면 공떡의 가능성도 높아지게됩니다.


일단 어플을 실행해서 주변의 경쟁자인 남자들부터 확인해봅시다. 
몸도 되게 좋고 잘생긴 경쟁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괜히 주눅들고 내가 진 거 같고 여자들이 먼저 쪽지하고 채팅하고 만나자고 할 것 같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자들은 평범하고 편한 상대를 더 좋아합니다. 
너무 잘생기거나 몸이 좋거나 돈이 많으면 의심부터 합니다. 
왜냐? 내 것이 되어도 나중에 뺏기기 싫으니까요. 질투하기도 싫고 다른 여자와 경쟁하기도 싫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피곤한 상대를 찾습니다. 
이건 여자들의 본능과도 같다고 합니다.


내 주변에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있을 것 같다고 쫄지말고 일단 사진을 등록합니다. 
단! 내 얼굴이 전부 드러나서는 안됩니다. 
여자랑 쪽지를 주고 받았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연히 상대방은 내가 궁금할겁니다. 
그래서 내 페이지에 놀러올텐데 내가 아무리 잘생겼다고해도 여자의 상상 속의 모습과는 다르기 때문에 실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내 얼굴을 철저히 숨긴채 쪽지를 주고 받다보면 더 궁금해지고 당장이라도 만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집니다. 
머리속으로 온갖 드라마, 연애소설쓰고 난리납니다 ㅋㅋㅋㅋ 
시간과 공을 들이는만큼 공떡의 확률은 높아집니다. 절대 안달내지마세요. 
 

그러면 어떰 사진을 올리느냐? 
약간 신비주의 느낌으로 가면서 깔끔하게 접힌 바지와 운동화사진, 접어 입은 셔츠와 손목시계 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가끔 귀여운 소품 같은 사진을 올려도 좋습니다. 
맛있어보이는 디저트 사진도 좋습니다. 
여자들이랑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 나눌 수 있는 주제라면 어떤 것도 좋습니다. 


철저하게 나는 다른 남자들이랑 달라 
여기에는 변태밖에 없지만 나는 아냐 
라는 느낌을 팍팍 들게 꾸며놓아야합니다. 
 

제가 만나본 여자애들에게 어떤 쪽지를 제일 많이 받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ㅋㅋㅋㅋ 
대뜸 뜬금없이 
가까운데 만나서 맥주 한 잔 하실래요? 
이 쪽지가 가장 많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요즘같은 험한 세상에 누가 나가겠습니까 ㅠㅠ 
 

센스있는 쪽지에 대해 제 경험담을 말씀드릴게요. 
1xx에 미쳐있던 당시에 그 어플안에서 엄청 유명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사진 올리면 순식간에 하트가 수백개 눌리고 거의 매일 상위 랭킹에 들어가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는 휴대폰 카메라가 파손돼서 매일 디카로 사진을 찍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다운받고 내게 메일쓰기 기능으로 메일 보내놓고 휴대폰으로 메일 로그인해서 내려받고 
이런 귀찮은 짓을 매일매일하고 자빠졌던 겁니다. 왜냐? 관심받는게 좋으니까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쪽지를 보냈는데 덥석 물었습니다. 
"나 남는 핸드폰 있는데" 
진짜 첫인사를 딱 이렇게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종이 뭐냐고 성능 상관없다고 주면 감사하겠다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중고 핸드폰 옵티머스 lte2 주고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안달내지않고 이사 도와주고 밥 사주고 커피사주고 밤에 찾아가서 말동무 되어주고 그렇게 공들여 그 유명한 처자를 공떡 성공했습니다. 


음 자랑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자란 그런 겁니다. 
제일 중요한 건 센스있는 첫 인사! 자기 어필! 
그리고 경계심을 없애는데 노력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있다고하면 남자친구의 어느 점이 서운한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엄청 달래가며 잘해주세요. 
간지러운 곳을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살살 달래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먼저 님을 찾게되어있습니다. 


어쨋든 여자란 정말 다루기 힘든 존재이면서도 손쉽게 가질 수 있는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저야 이제 아이와 가족에 충실하고자(과연) 하지만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맘껏 즐기시라는 마음에 그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쓰는 글이니 안좋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광고문의 제휴문의 상단으로
COPYRIGHT 2017 0SOON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