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래서 무릎꿇고 애원하면 헐떡 거리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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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환 작성일20-03-16 17:47 조회8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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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생각들 많이들 할것 같은데요..
지나가 과거의 여자들 ㄸ질하던 추억들 새록새록 떠오르지않나요..?
과거에 만났더 여자들 대부분은 만남어플로 많이 만났는데요..
나랑 사겼던.. 또는 ㅆㅍ로 지냈던 연하의 동생들 연상의 누님들,,
요번에 핸드폰 목록 정리했는데도 5명정도가 뜨네요..
욕망은 아직 외칩니다.
아직도 연락하며 지금이라도 빤스벗고 달려 올 지집들인데...
이제는 그러면 안될 위치가 되다보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톡 프로필 사진보니 다들 애인도 만들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잘살고 있는것 같은데..
내 아래서 무릎꿇고 애원하면 헐떡 거리던 모습과 겹쳐지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며 묘한 짜릿함과 아쉬움
여러가지 생각이 공존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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